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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여행

🐟 부산 1박 2일 맛집 여행기

by 재테크공인중개사사무소 2025. 4. 8.

“우린 먹기 위해 부산에 갔다”

친구랑 단둘이 “우리 어디 갈래?” 하다가
무계획으로 KTX 타고 부산으로 튀었지.
목표는 단 하나. 먹는다. 끝까지.
살은 여행 끝나고 걱정하기로… (아직도 안 빠짐…)


📍DAY 1 – “부산 도착했는데, 벌써 배고파요”

🍜 1. 초량밀면 – 진짜 여긴 줄 서야 제맛

부산 오면 밀면은 무조건 코스로 껴야지.
우리가 간 곳은 초량밀면 본점!
쫄깃한 면발에 시원~한 육수, 그리고 고명도 푸짐.
처음엔 “이게 뭐가 특별해?” 했다가, 한 입 먹고 바로 "아 미쳤다" 함.
거기다 만두까지 추가하면 그냥 끝남.

🐷 2. 쌍둥이돼지국밥 – 이건 거의 돼지의 예술

밀면 먹고 배 꺼질 틈 없이 바로 돼지국밥 코스!
국물 진하~고, 고기도 듬뿍, 다대기 풀면 또 새로운 맛!
김치랑 부추 넣고 한 숟갈 먹으면 그냥 눈물나지…
여기 진짜 현지인들한테도 인기 많아서 웨이팅 좀 있음! (근데 기다릴 만 함)

☕ 3. 흰여울문화마을 카페 – 감성충전 타임

밥 먹었으니 좀 걸어야지.
흰여울문화마을 올라가서 바다 뷰 카페에 앉았는데, 와…
오션뷰에 커피 한 잔 들고 있으면 인생 고민도 잊혀짐.
사진 찍다 보면 시간 순삭!
(인스타 스토리 올리면 DM 폭주함ㅋㅋ)

🐟 4. 자갈치시장 회포차 – 밤은 회로 마무리

밤엔 자갈치시장 포차로 ㄱㄱ
광어, 우럭, 연어 푸짐하게 시켜놓고, 소주 한 잔 기울이면 그게 바로 부산의 밤이지.
옆 테이블이랑 인사도 하게 되고, 왠지 모르게 정겨운 분위기.
바다 바로 옆이라 그런가 더 맛있게 느껴짐 🥹


📍DAY 2 – “자는 시간 아까워, 더 먹자”

🥐 1. 옵스(OPS) 남천점 – 빵덕후들 모여라

부산 대표 베이커리 옵스에서 아침 해결!
소보루빵, 학원전, 단팥빵 종류 미친 듯이 많고
크림빵 하나 먹고 친구랑 눈 마주치고 말도 안 하고 끄덕임… 그게 진짜 맛있는 거잖아?

🥘 2. 할매가야밀면 – 아침부터 밀면 또 먹어도 됨?

아니 밀면이 자꾸 생각나서…
그래서 할매가야밀면으로 조식 2차 돌입ㅋㅋ
여긴 육수가 살짝 더 달큰하고 면도 탱탱해서 완전 또 다른 맛!
부산 사람들은 밀면 두 끼도 먹는다며 스스로 위로함.

🌮 3. BIFF광장 씨앗호떡 – 이건 부산 간식계의 레전드

마지막은 씨앗호떡으로 마무리!
설탕 시럽에 아삭아삭한 씨앗 콕콕 박혀서
겉바속달(겉은 바삭, 속은 달달)의 끝판왕…
그 줄은 이유가 있음. 진심 내 입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음.


✅ 부산 맛집 여행 총평: “살쪘는데 안 후회돼”

부산 1박 2일 동안
우린 진심 식도락 정복자로 거듭났고
한 끼도 놓치지 않고 모든 식사에 혼을 갈아넣었음.
그래서 후회? 안 해. 배 터질 뻔했지만 진짜 행복했으니까 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