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여행

🌊 강릉 1박 2일 맛집 여행기 🦀

재테크공인중개사사무소 2025. 4. 8. 16:27

바다와 맛집에 미친 2일간의 힐링 이야기

서울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어느 평범한 주말, 우리는 충동적으로 강릉행 KTX에 몸을 실었다. 바다 냄새 맡고, 맛있는 거 먹고, 잠깐이라도 힐링하면 살아갈 힘이 생길 것 같아서. 그 결과? 살찐 몸뚱이와 힐링된 마음을 안고 돌아왔지.😌


📍Day 1: 도착하자마자 먹방 스타트!

 

🐙 1. 초당순두부골목 – 부드러움의 끝판왕

강릉 오면 무조건 들러야 하는 초당순두부!
우리가 간 곳은 '강릉 초당할머니순두부'.
간수가 아니라 바닷물로 만든 순두부는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버려… 이건 그냥 순두부계의 실크야.
같이 나오는 김치찌개랑 조합이 완전 밥도둑이라 1인 1공기 필수. (아니 두 공기…😅)

🐟 2. 강문해변 카페거리 – 커피와 감성의 조화

배도 불렀겠다, 강문해변으로 이동!
바다 보면서 커피 마실 수 있는 '보사노바 커피로스터스' 갔는데 창가 자리에서 바라보는 파도… 말이 안 돼.
사진도 잘 나오고, 분위기도 좋아서 인생샷 각! 📸
(거기서 몰래 찍힌 내 옆모습 사진, 아직도 배경화면임 ㅋㅋ)

🦐 3. 주문

진 수산시장 – 회에 진심이라면 무조건

 

저녁은 푸짐하게!
주문진 수산시장 가서 활어회+새우+소주 세트로 정착.
시장 구경하면서 바로 떠주는 회를 먹는 그 맛은, 진짜 어디서도 못 느껴.
바닷가 근처 숙소에서 포장해가서 야경 보며 먹는 회는… 그건 거의 인생샷+인생회 콤보임.


📍Day 2: 아침부터 또 먹기

🥖 1. 테라로사 본점 – 커피 덕후라면 무조건 들려야 해

다음 날 아침엔 테라로사 강릉 본점!
커피 덕후들 사이에선 거의 성지 같은 곳.
공장 리모델링한 인테리어에 빵 냄새 솔솔~
에그타르트랑 아메리카노 한 입 하니까, 전날 먹은 회까지 소화됨ㅋㅋ

🥘 2. 동화가든 – 홍게장 백반에 울뻔함

마지막 식사는 강릉 로컬들이 추천하는 동화가든에서 홍게장백반!
간장게장도 맛있지만, 홍게장은 또 다르다.
게딱지에 밥 비벼먹는데… 그 순간만큼은 세상 부러울 게 없더라. 🦀
(진짜 가성비도 최고. 가격 보고 한 번 놀라고, 맛보고 두 번 놀람!)


✨마무리: 바다 + 맛집 = 강릉 최고다!

이번 강릉 1박 2일은 ‘먹고, 보고, 또 먹고’의 연속이었지만
스트레스는 다 날아가고, 사진첩엔 예쁜 풍경과 맛집 사진만 가득~
당분간 버틸 힘 충전 완료!
다음엔 강릉 카페투어 버전도 해봐야겠음 😎